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역사 (문단 편집) ==== 정규시즌 ==== [[서울 우리카드 위비/2018-19시즌]] [[신으뜸]], [[최홍석]] 등이 모두 팀을 떠나게 되면서 드림식스때부터 팀을 지켜온 선수들은 [[안준찬]], [[김정환(배구)|김정환]], [[김시훈(배구선수)|김시훈]], [[김광국(배구선수)|김광국]], [[박진우(배구선수)|박진우]] 5명이 남게 되었다. [[노재욱(배구선수)|노재욱]]을 얻으면서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에서 주전이었던 세터들이 한 곳에 모이게 되었다. 두 선수의 토스 취향이 극명하게 달라서 경기를 보는 재미가 늘었다.[* [[유광우]]는 삼성화재 왕조 시절 얻은 '''강력한 오픈 토스'''로 외국인 몰빵에 최대 강점을 가지고 있고 토스 자체가 오픈이라는 특성상 느린 감이 있어 상대적으로 국내선수들은 살리기 어려운 반면, 노재욱은 현대캐피탈 시절 얻은 '''다양하고 빠른 토스'''를 우리카드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내선수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선수 또한 살아나는 토스웍을 보여주며 기존 유광우 체제의 한계점을 보완했다.] 11월 29일, 인천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역전승을 이루어냈다. 2014년 [[https://youtu.be/EkGCbg4cH6A|강만수 전 감독의 눈물]]이 재조명되는 순간이었다. || [[파일:위비 엠블럼.png|width=250]] || || '''{{{#fff 새로 나온 엠블럼, 위비 마스코트가 삭제되고 [br] 서울 연고 표기가 들어갔다. }}}''' || || [[파일:근육위비.jpg|width=300]] || || '''{{{#fff 새로 나온 엠블럼 2. 벌크업한 위비 }}}''' || 여담으로 2018-19시즌 출정식 때부터 갑자기 근육질의 새로운 엠블럼이 등장해 팬들이 당혹해하고 있다. 일단은 선수들 입장로에서만 사용되고 있는데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귀여운 위비 마스코트를 좋아하는 팬들은 싫어하지만, 일각에서는 우리카드의 안 좋은 성적을 상기시키는 귀여운 마스코트보단 '''강력한 느낌의 엠블럼'''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노재욱 합류 이후 [[http://news.donga.com/3/all/20190213/94088521/1|팀 성적이 상승]]하면서, 저 엠블럼이 현실이 되어 '''우리카드는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는 참패를 당하면서 신영철의 한국전력의 비극이 반복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